반응형 부활1 주님의 몸을 돌본 아리마대 요셉처럼 -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님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시신을 수습한 아리마대 요셉의 이야기는 환상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차가운 시신으로 변해 있는 주님의 몸인 인간적 눈으로 보기에 아무 기적도 영광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가진 돈과 사회적 지위와 영향력과 모든 것을 바쳐서 주님의 몸을 씻고 돌보고 축복하기를 원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잘못하면 로마 총독 빌라도의 의심을 살 수도 있었고, 다른 종교지도자들로부터 공격과 왕따를 당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내가 주님의 제자 맞습니다. 제가 주님의 몸을 돌보겠습니다."라고 담대히 나섰습니다. 주님과 평소 친하던 사람들도 눈치 보느라 납작 엎드려 나서지 않을 때, 요셉은 홀로 달려 나와서 주님의 몸을 책임지겠다고 나섰습니다. 성경.. 2024. 1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